봄은 봄이다.

아무리 지금이 어떻더라도,

어느새 봄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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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..

하늘을 날다..



상하신리 도예촌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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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 이곳을 지나면아득한 과거로 돌아 갈 것 같아

그때처럼 그렇게
네가 서 있다면

나는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까?...



공주 어떤 시골길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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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의 자취를 따라 한걸음 한걸음..








# 2






그대의 자취를 따라 한걸음 한걸음..

언젠가 없어질 흔적일지도

영원히 지워지지 못할 추억일지도 모르지만..

그렇게 한걸음 한걸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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덴무가 해운대를 거닐다..


#1




#2



#3



그녀는

격정의 시간속을 거닐고는

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다..



그리고 나는

지워 지지 않는

여신이 남겨논 여운을 거닐다.




덴무 : 중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천둥과 번개를 관장하는 여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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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날 퇴근 길..

그냥 무사히 지나가는 횡단보도..

그리고 나의 자화상 같은 일상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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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사람이나 물체가 차지하고 있는 공간.

2 사람의 몸이나 물건이 어떤 변화를 겪고 난 후 남은 흔적.

3 사람이 앉을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설비나 지정한 곳.

4 일정한 조직체에서의 직위나 지위.

5 일정한 조건의 사람을 필요로 하는 곳.

6 일정한 사람이 모인 곳. 또는 그런 기회.




나의 누구의 앞에 있을까,
혹은 난 누구를 마주하고 싶은가,

나는 어느 자리에 있는 가,
그리고 어느 자리를 남겼는가,

문득 문득 드는 자구적인 생각들과
내 앞의 빈자리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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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 어느 청명하던 가을 하늘을 담다


#1 갈대 그리고 하늘





#2 하늘위에 핀 갈대







#3 지는 해와 노을





#4 하늘 아래 바로 선 갈대





#5 그리고 그 모습을 찍는 사진가





#6 보너스 컷



가을에 만난

하늘, 대지 그리고 사람

그 하나됨에 감동하며

작년 어느날 대청호에서.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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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곳을 잊고

방향을 잃고

고개를 숙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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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였을까? 나의 목적지는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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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Be carefull!!

그가 너의 신일지! 악마일지!

모든 것을 운명이라고 믿지마!!

#1




#2

단지 너의 길이고

너가 짊어질 짐이야




누구에게 탓할 생각마!

신도 너의 선택을 바로 잡을 수 없고

악마도 너의 선택을 꺽을 수 없어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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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택은 언제나 너의 몫이였어!

 Be carefull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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